쌀쌀한 출근길

백승렬 2021. 2. 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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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간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1.2.23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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