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 판매량 7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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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 출시 50일만에 7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지난 1월 웅진식품의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 초록매실을 젤리 타입으로 선보였다.
웅진식품은 젤리의 인기 요인으로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렸단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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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바 출시해 인기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 출시 50일만에 7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젤리의 인기 요인으로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렸단 점을 꼽았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바에 이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전통 음료가 쫀득한 젤리가 된다는 차별화된 발상과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을 사로 잡았다는 분석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가 독특하면서도 재미 요소까지 담은 최근 젤리 트렌드를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젤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 중에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를 증정한다.
김무연 (nosmok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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