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미션 파서블' 1만명대 동원으로 6일째 1위..2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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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이 6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션 파서블'은 1만855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미션 파서블'은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이날 1만290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76만2690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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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이 6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션 파서블'은 1만855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9449명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미션 파서블'은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소울'로 같은 날 1만439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6만2790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이날 1만290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76만2690명을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만1569명이다.
한편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영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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