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 아침 찬바람 불며 추워..산불 등 화재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3일·화)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찬바람이 불며 아침에는 곳곳으로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23일·;화)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울릉도 독도는 비가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원영동과 일부 충북, 전북동부와 경북, 일부 경남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무척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23일·;화)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울릉도 독도는 비가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3℃, 낮 최고기온은 3~13℃로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인천 ‘나쁨’, 그 밖에 서울경기 ‘한때 나쁨’ 단계로 공기가 탁하겠고, 오후에는 전국 ‘좋음’ 단계를 회복하겠다.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24일·수) 아침까지 추위는 이어지겠고, 목요일(25일)에는 충청이남에, 금요일(26일)에는 경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뉴스팀 (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대통령 국정동력 타격…신현수·박범계 공존도 여전히 난제(종합)
- 의협 ‘백신접종’ 볼모 또 통할까…“특권적 발상, 이기주의”
- "학폭 연예인, 박혜수 아냐"… 폭로자 뒤늦게 정정 [전문]
- 2·4대책 콧방귀 '강남 부자'…한남동으로 갔다
- 김민석은 왜 박혜수 SNS에 흔적을 남겼을까
- 나경원 "시장직 팽개쳐" vs 오세훈 "불과 보름전 짜장·짬뽕론"(종합)
- 서울시장 보궐선거 판세 혼전…安 '강세'·朴 '위협'·羅 '추격'
- 기금 고갈에 보험료 인상 불가피…전국민고용보험 제동 걸리나
- "00년생 여자 아이돌에 괴롭힘 당해" 연예인 학폭 의혹 이어져
- 1800만명 앱 발판 토스증권…메기될까, 찻잔속 태풍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