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남궁선 2021. 2. 23.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봉합된 신현수 파동, 대통령이 국정 쇄신 고삐 죄어야

산재 기업 대표들의 국회 청문회 다짐, 문제는 실천이다

아파트값 실거래가 조작 의혹, 낱낱이 밝혀 거래질서 세워야

▲ 국민일보 = 신현수 민정수석 업무 복귀…인사 난맥상 더는 없어야

백신 접종을 정치화하지 마라

산재 후진국 벗어나려면 CEO 인식 전환이 먼저다

▲ 서울신문 = 진정된 '신현수 파문', 국정난맥 재발해선 안 돼

한일 과거사 ICJ에 판단 구하는 발상, 어리석다

동시다발성 봄철 산불, 철저히 대비해야

▲ 세계일보 = 신현수 파문 봉합했지만 文대통령 큰 상처 입었다

4차 지원금 슈퍼추경 예고…선거용 빚잔치해선 안 돼

국제사회 '램지어 논문' 규탄 줄 잇는데 정부는 뭘 하나

▲ 아시아투데이 = 암호화폐 과세, 법과 제도 정비하는 계기 돼야

전기차 100만대 시대, 충전 인프라 확충이 관건

▲ 조선일보 = 김정은 대신 文이 해주는 '北 고위급 탈북 원천 봉쇄'

거대 여당의 무차별 입법권 난사, 국가 유린하는 행태

정부가 소멸시킨 전세, 세입자 40%가 월세살이로

▲ 중앙일보 = 신현수 파동으로 드러난 비정상적 국정 운영

코로나로 더 커진 교육 격차, 이젠 교문을 열자

▲ 한겨레 = 신현수 민정수석 복귀,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백해무익한 '대통령 1호 접종' 공방 당장 멈춰야

국회 첫 산재 청문회, 일회성으로 끝나선 안된다

▲ 한국일보 = 檢 갈등 봉합했으나 민정수석 사의 파동 돌아봐야

대통령 1호 접종 논란, 바람직하지 않다

"산재는 노동자 부주의"…이런 인식으로 죽음 막겠나

▲ e대한경제 = 국회, 대기업 CEO 망신 주기로는 경기회복 요원하다

문 대통령 레임덕의 몇가지 징후, 국정 혼란에 국민 피해 불보듯

▲ 디지털타임스 = 申수석 사의 철회…그렇다고 정권 內傷 봉합된 건 아냐

이 와중에 파업 예고한 의협, 정부 단호히 대처하라

▲ 매일경제 = 에너지위에 원전 전문가는 0명, 균형 잡힌 정책 가능한가

신현수 사태 겪은 정부, 허물어진 인사시스템 되살려라

바이든 美 대통령의 야당 정치인 병문안이 주는 화합 메시지

▲ 서울경제 = 반시장 부동산 정책이 불러온 월세살이 급증

정권 보위' 꼼수 검찰 인사, 결국 부메랑 맞는다

탄소 중립 실현하려면 신한울 원전 공사부터 재개하라

▲ 이데일리 = 미국 텍사스 덮친 전기요금 폭탄, '강 건너 불' 아니다

시민 안전 위협하는 지하철 만성 적자, 대책 과연 없나

▲ 전자신문 =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세심한 보완을

난방공사 유지보수사례 확대해야

▲ 한국경제 = 정부의 개인정보 통제, 어떤 형태든 문제 있다

기업인 불러 또 호통만 친 국회, 전혀 변하지 않았다

"독일도 포장재 검열" 사실무근…거짓 근거로 입법해서야

(서울=연합뉴스)

☞ "뭉크 '절규'에 적힌 한 문장…미스터리 풀렸다"
☞ "트럼프, 김정은에게 '에어포스 원'으로 데려다줄까"
☞ 불타는 자동차서 남친 구하려다 전신화상 입은 전직 가수
☞ "팬티 보였다" 전 시장에 미셸 위 "내가 이긴거나 기억해"
☞ '우디 앨런 성추행' 다큐 방영…한국계 아내 "중상모략"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학폭파문 트롯계로…'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도 의혹
☞ "청순한 여배우 학폭" 박혜수 지목에 소속사 '발끈'
☞ 'SKY캐슬' 김동희도 학폭? 소속사 "본인 확인했더니…"
☞ "젊은 여성에 돈 주고 데이트"…'슈가북' 창립자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