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컴퍼니, 공연예술인 위한 '맞춤 정보' 제공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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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웹 공간이 생겼다.
DPS컴퍼니의 노희순 대표는 "우리 홈페이지는 공연 예술계의 다양한 핵심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올려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 예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적인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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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공연예술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웹 공간이 생겼다.
공연기획사 DPS컴퍼니는 공연예술인들에게 필요한 오디션 및 채용 정보, 대관 정보, 연극·뮤지컬·전시 등 공연 전반 내용을 담은 홈페이지 ‘디피에스플랜닷컴’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DPS컴퍼니는 홈페이지 서비스가 정착되면 사용자들이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 직접 정보를 올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관객 맞춤형 공연 추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DPS컴퍼니의 노희순 대표는 “우리 홈페이지는 공연 예술계의 다양한 핵심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올려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 예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적인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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