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메이저리거도 코로나 19 방역은 피할 수 없어 [사진]

이사부 2021. 2. 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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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23일 새벽(한국시간) 팀의 스프링 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하성은 팀의 전체 선수단 훈련 첫날인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30분 스프링캠프 클럽하우스에 도착해 간단한 체온 측정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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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피오리가(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23일 새벽(한국시간) 팀의 스프링 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하성은 팀의 전체 선수단 훈련 첫날인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30분 스프링캠프 클럽하우스에 도착해 간단한 체온 측정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로 들어갔다.

김하성은 외곽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여유를 보였다. 이날 김하성은 팀 미팅 및 개인 준비를 마치고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전체 선수단 공식 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샌디에이고에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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