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손보 선수 확진..리그 중단 가능성
이명노 2021. 2. 23. 06:46
[뉴스투데이]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한 국내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22일(어제) 오전 고열 증세로 A선수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밤 늦게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여는데 남자부 경기는 연맹 프로토콜에 따라 2주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097251_34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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