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홍대 건물주 위엄, 수현과 남매지만 집 극과 극 성향(독립만세)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2. 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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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이 홍대 건물주의 위엄을 보였다.

2월 22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생애 첫 독립이 그려졌다.

이수현은 "어른? 일단 첫 번째부터 큰일났네?"라고 말했고 이찬혁은 "아니다. 내가 아예 경험이 없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후 이찬혁 이수현 남매는 한남동에 각각 집을 구하며 생애 첫 독립에 도전했고 남매지만 극과 극 성향을 드러내며 이어질 독립 생활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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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이 홍대 건물주의 위엄을 보였다.

2월 22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생애 첫 독립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현은 부동산 첫 방문에 앞서 부동산 7계명부터 확인했다. 첫 번째 계명은 부동산 방문이 처음일 때는 어른과 동행하라는 것. 이수현은 “어른? 일단 첫 번째부터 큰일났네?”라고 말했고 이찬혁은 “아니다. 내가 아예 경험이 없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와 함께 제작진은 이찬혁이 2020년 9월 홍대에 47억 건물을 사 건물주에 등극한 기사 자막을 내보냈다. 이수현은 “아, 건물을 보러 다니셨구나”라며 오빠 이찬혁의 경험을 “어른 인정”했다.

이후 이찬혁 이수현 남매는 한남동에 각각 집을 구하며 생애 첫 독립에 도전했고 남매지만 극과 극 성향을 드러내며 이어질 독립 생활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JTBC ‘독립만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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