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근길 쌀쌀..일주일째 건조주의보

김근주 2021. 2. 2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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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3일 맑다가 구름이 많고 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된다.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은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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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기온 '뚝'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23일 맑다가 구름이 많고 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된다.

어제보다 기온이 9∼13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은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기상대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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