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값 소폭 내렸다..시가총액 1조달러 아래로
김정남 2021. 2. 23. 0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 초반대로 소폭 반락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5만2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내 장중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5만8331달러, 4만8968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9841억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장중 5만달러 밑으로 떨어져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 초반대로 소폭 반락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5만2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내 장중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5만8331달러, 4만8968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9841억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1조달러를 넘었다가 비트코인값이 내리자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車반도체 공급 부족이라는데…삼성전자 주가는 왜 안오를까
- 靑 “文대통령 백신 先접종, 국민적 불신 있다면 마다 안해”
- 신현수 靑민정수석, 우여곡절 끝에 업무복귀…불씨는 여전
- "00년생 여자 아이돌에 괴롭힘 당해" 연예인 학폭 의혹 이어져
- 김민석은 왜 박혜수 SNS에 흔적을 남겼을까
- 4차 지원금 오늘 결론낼까…"1인당 900만원" vs "나랏빚 1000조"
- 테슬라, 모델Y '최저가' 트림 돌연 판매 중단..시장 신뢰 잃을까
- 나홀로아파트도 신고가 행진 후 몽땅취소…투기세력?
- 달라진 미국인들…10명중 6명 "비트코인, 주식보다 위험하진 않다"
- 박혜수 학폭 부인하자 폭로자 '황당'..."싸이월드 부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