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美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정이나 기자 2021. 2.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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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2포인트(0.36%) 떨어진 3만1381.12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포인트(0.54%) 하락한 3885.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0.3포인트(1.16%) 떨어진 1만3714.202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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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2포인트(0.36%) 떨어진 3만1381.12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포인트(0.54%) 하락한 3885.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0.3포인트(1.16%) 떨어진 1만3714.202에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국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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