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19 확산세 주춤, 프리미어리그도 지난주 확진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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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프리미어리그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2일 지난주 코로나 19 테스트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 전체적으로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하다.
21일 발표에 따르면 영국 내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는 98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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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프리미어리그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2일 지난주 코로나 19 테스트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2633명이 테스트를 받았다. 이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단 2명에 불과하다. 3주 연속 확진자 2명에 머물렀다. EPL 사무국은 강력한 통제 정책과 거리두기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전체적으로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하다. 21일 발표에 따르면 영국 내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는 9834명이다. 하루 7만명 대를 기록했던 한달여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백신 접종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1758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61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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