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경찰수사 관련 기사 및 사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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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가 22일 최근 일부 언론사에서 기사와 사설로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다음은 해명자료 전문이다.
우리 공사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등과 관련된 고발 건에 대해서 경찰로부터 수사개시 통보 및 자료협조 요청 등을 받은 바가 없으며, 관련 자료 또한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향후 이와 관련된 사안 보도 시, 우리 공사에 사실 확인 등 과정을 거쳐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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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22일 최근 일부 언론사에서 기사와 사설로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다음은 해명자료 전문이다.
① “경찰은 광명도시공사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 … 해당 사업선정 과정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황”(인천일보 2월19일자 기사)
② “경찰은 광명도시공사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일보 2월22일자 사설)
우리 공사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등과 관련된 고발 건에 대해서 경찰로부터 수사개시 통보 및 자료협조 요청 등을 받은 바가 없으며, 관련 자료 또한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향후 이와 관련된 사안 보도 시, 우리 공사에 사실 확인 등 과정을 거쳐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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