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생애 첫 독립 "옷 10박스+신발 4박스..가구도 '이찬혁' 느낌"('독립만세')

김은애 2021. 2. 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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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이 이사의 기쁨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선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생애 첫 독립에 나섰다.

이찬혁은 "내 집을 미술관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찬혁은 이수현에 "그동안 함께 살아서 참 좋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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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OSEN=김은애 기자] 악뮤 이찬혁이 이사의 기쁨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선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생애 첫 독립에 나섰다.

이찬혁은 집 인테리어를 화이트 벽으로 택했다. 이찬혁은 “내 집을 미술관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찬혁은 VCR을 본 뒤“저 때 생각난다. 너무 설렜다”라고 떠올렸다.

특히 이찬혁은 옷만 10박스, 신발만 4박스였다. 이찬혁은 가구 선정 기준에 “아무 것이나 안된다. 저게 이찬혁이다 싶은 것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찬혁은 이수현에 “그동안 함께 살아서 참 좋았다”라고 인사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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