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위촉

김태형 2021. 2. 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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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22일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2021년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을 통해 민간취업과 연계되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양천구에서 처음 시도되었으며, 배달앱 환경 구축, 온라인 스토어 개설 등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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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22일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2021년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을 통해 민간취업과 연계되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양천구에서 처음 시도되었으며, 배달앱 환경 구축, 온라인 스토어 개설 등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천구는 올해에도 관내 생활상권, 골목상권 소재 소상공인 120개소를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전담 배정하여, 1대1 방문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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