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네오 QLED', 독일 매체 '역대 최고 TV' 평가 [포토뉴스]
삼성전자 제공 2021. 2. 22. 22:58
[경향신문]
삼성전자는 미니 LED TV인 ‘네오(Neo) QLED’ 제품이 독일 영상·음향 전문매체 ‘비디오’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인 966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비디오’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매체 중 한 곳이라며 탁월한 명암비와 블랙디테일을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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