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현이 "둘째 낳고 모델 못할까 걱정"[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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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결혼과 출산 후 커리어를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모델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와 함께 이현이는 "(결혼과 출산 후) 나의 일상생활은 만족스럽지만 커리어적으로 항상 목마름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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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결혼과 출산 후 커리어를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모델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현이는 "나는 항상 그런 게(일을 언제 그만둘 지) 불안했다. 첫째 낳고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둘째를 낳고 몸이 많이 바뀌니 '아 진짜 못하면 어쩌지' 생각했다. 돈을 많이 벌고싶진 않은데 일은 계속 하고싶어"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한혜진은 "(모델은) 늘 불안한 직업"이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쇼를 아예 못했다. 올해도 쇼를 못할 것 같다. 모델은 쇼를 해야 메인 수입원이 생기는데 전혀 행사를 못 한다"고 고충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현이는 "(결혼과 출산 후) 나의 일상생활은 만족스럽지만 커리어적으로 항상 목마름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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