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장용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
김선영 기자 2021. 2. 22. 21:48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사진)의 “코로나 잡는 골든타임 21:00 ‘폐점 시계’ 자영업 잡는 데드타임”(1월23일자 1면 보도)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 제23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22일 선정됐다.
“코로나 잡는 골든타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자영업자를 옥죄는 딜레마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영 기자 sy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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