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현이, 한혜진 들깨 털기에 "너무 대충하는 거 아니냐" 불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혜진과 이현이가 극과 극 성격을 드러냈다.
이날 한혜진과 이현이는 자연인에게서 들깨 털기 임무를 받았다.
한혜진이 "향이 너무 좋다"며 들깨 향에 감탄하는 사이 이현이는 들깨 털기에 집중했다.
이어 이현이는 한혜진이 들깨를 터는 모습을 보고 "너무 대충하시는 거 아니에요? 덩어리가 큰데?"라며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혜진과 이현이가 극과 극 성격을 드러냈다.
2월 2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모델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의 자급자족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한혜진과 이현이는 자연인에게서 들깨 털기 임무를 받았다. 한혜진이 “향이 너무 좋다”며 들깨 향에 감탄하는 사이 이현이는 들깨 털기에 집중했다.
이어 이현이는 한혜진이 들깨를 터는 모습을 보고 “너무 대충하시는 거 아니에요? 덩어리가 큰데?”라며 지적했다. 한혜진은 “아니다. 1차로 털어내는 거다”고 주장했다.
지켜보던 붐과 안정환은 “둘이 정반대다”고 평했다. 뭐든 꼼꼼하게 집중하다 못해 집착하는 이현이와 털털하고 급한 한혜진의 극과 극 성격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윤아, 으리으리한 3층 단독주택 공개 ‘벽난로 거실→샹들리에 옷장’(편스)
- 가희, 끈수영복 입고 아찔한 자태 ‘발리의 여신’ [SNS★컷]
- 윤상현♥메이비 김포집, 한강뷰 3층 단독 주택…전 재산 올인할만 했네
- 추신수♥하원미, 美 대저택 생활 위기에 벽난로 의지 “서로 껴안을 뿐”
- 여친 외도 눈감아줬으나 이별 통보에 서장훈 이수근 극과 극 충고(물어보살)
- 박지성♥김민지, 깔끔+복층구조 제주집 최초 공개 “비밀놀이방까지”(쓰리박)[결정적장면]
- 제주도 첫 만남 “소주에 다금바리가 문제, 눈 떠보니 같이 있어 결혼”(애로부부)[결정적장면]
- ‘리치 언니’ 박세리 4층 자택, 세자매 단독 건물→바+대형 펜트리까지 ‘큰손 인증’
- 유진, 빈티지 모던 인테리어+오션뷰 집→딸 로희+로린 근황 공개‘집사부’ (종합)
- ‘영앤리치’ 방탄소년단 정국, 76억원대 이태원 단독주택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