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코로나19 반나절 만에 음성→ 양성 판정, 당황스러웠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차혜린 2021. 2. 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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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당시를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청하가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생했던 청하.

그녀는 "처음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서, 안심하고 잠에 들었는데 반나절만에 다시 양성이라고 했다. 자고 일어나보니 기사도 나있고, 전화도 와있었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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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당시를 회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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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청하가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이날 청하가 등장하자 보살들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생했던 청하. 그녀는 "처음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서, 안심하고 잠에 들었는데 반나절만에 다시 양성이라고 했다. 자고 일어나보니 기사도 나있고, 전화도 와있었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청하의 고민은 무엇일까. 그는 "'벌써 12시' 활동 이후에 한 번 쓰러진 적이 있었다.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작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만성 피로일거고 약하게 태어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루종일 야외 화보 촬영을 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토하고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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