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상하, 학폭 인정하고 은퇴
2021. 2. 22. 20:55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상하가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상하는 자신이 학폭 가해자라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처음에는 이를 부인했지만, 논란 3일 만에 가해 사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조일호 기자 / jo1h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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