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배당금 '주당 8000원'..함영준 회장 80억
문수연 2021. 2. 22.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는 보통주 1주당 8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이며 배당금 총액은 272억523만 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이며, 오는 4월 12일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배당금으로 80억2398만 원을 받게 되며, 함 회장의 장남 함윤식 씨는 6억3874만 원, 장녀 함연지 씨는 3억4463만 원을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 12일 배당금 지급 예정
[더팩트|문수연 기자] 오뚜기는 보통주 1주당 8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이며 배당금 총액은 272억523만 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이며, 오는 4월 12일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배당금으로 80억2398만 원을 받게 되며, 함 회장의 장남 함윤식 씨는 6억3874만 원, 장녀 함연지 씨는 3억4463만 원을 받는다.
munsuyeon@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신현수, '사의 논란'이 남긴 상처들
- 집값 계속 뛰는데…변창흠 "2·4대책 실효성 있다" 청사진 고수
- "성폭행 당했다며?" 대놓고 물어본 70대 명예훼손 '유죄'
- 미얀마 22222 총파업, 군부 유혈진압 경고에도 수백만명 모여 [TF사진관]
- 정권 수사팀 유임시킨 박범계…'임은정 카드'로 견제구
- 정세균 "방역수칙 위반 업소,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제외"
- 문 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3월 내 지급 속도전" 주문
- 수진→김동희·박혜수, '학폭'으로 아수라장 된 연예계
- 1월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29.7대 1…지방 7배 달해
- 美 국채금리 상승에 기술주 '휘청'…테슬라 8.55%‧애플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