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이희진 기자 '우수언론인상'

이창수 2021. 2. 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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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1년도 대한변협 정기총회'를 열고 세계일보 사회부 이희진(사진) 기자 등 언론인 7명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변협은 "이희진 기자는 법조 관련 이슈를 심층 보도해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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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1년도 대한변협 정기총회’를 열고 세계일보 사회부 이희진(사진) 기자 등 언론인 7명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변협은 “이희진 기자는 법조 관련 이슈를 심층 보도해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창수 기자 winteroc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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