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책 수혜 기대 'ALL 차이나랩'
2021. 2. 22. 20:40
미래에셋대우
[경향신문]
미래에셋대우는 2021년 신축년에 주목할 해외주식랩 계약으로 All 차이나랩을 꼽았다.
이 상품은 2015년 4월 출시 이후 2020년 12월 말 기준 누적 잔고 1000억원이 넘는 미래에셋대우의 랩 계약으로 중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투자 지역을 국한하지 않고 중국 본토와 홍콩,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 모두를 투자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며 중국 시장과 다양한 성장 스토리에 주목해 운용하고 있다.
한편 All 차이나랩은 지난 한 해에만 735억원 이상의 잔고가 유입되면서 현재 잔고는 1250억원(2020년 12월31일 기준)을 넘어섰으며 이는 미래에셋대우의 단일 해외주식랩 계약 중 최대 운용 규모다.All 차이나랩의 가입금액은 5000만원 이상이며 중도입출금과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 전 영업점을 통해 원화와 외화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 랩 계약은 고객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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