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보장에 초점 '신개념 종신보험'

2021. 2. 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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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경향신문]

교보생명의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자산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신개념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금액이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채택해 가족생활보장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가입 시 61세체증형과 조기체증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어 고객 니즈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61세체증형은 61세부터, 조기체증형은 가입 3년 후부터 최대 20년간 매년 보험가입금액이 3%씩 증가해 20년 후에는 가입금액의 최대 160%를 받을 수 있다.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만 지급되는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에 비해 12%가량 저렴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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