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살 더 빠졌나? 깡마른 다리..B컷도 완벽해
조윤선 2021. 2. 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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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B컷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 c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올해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는 우아한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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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B컷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 c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는 우아한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송혜교는 깡마른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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