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계단에서 치는 젓가락 행진곡? 다리가 얇아도 너무 얇아

김수형 2021. 2. 22.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시아가 여리여리한 자태로 퇴근길 모습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정시아가개인 SNS를 통해 "퇴근길"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햇살을 받으며 KBS 방송국에서 퇴근하고 있는 모습.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시아가 여리여리한 자태로 퇴근길 모습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정시아가개인 SNS를 통해 "퇴근길"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햇살을 받으며 KBS 방송국에서 퇴근하고 있는 모습. 

특히 부러질 듯한 얇은 젓가락 비주얼의 다리로 계단을 내려가고 있으며, 여리여리한 모습이 보호본능을 자아낸다. 걷는 모습 만으로도 우아함이 넘치는 모습이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시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