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양시창 기자, 2020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조은지 2021. 2. 22.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TN 스포츠부 조은지·양시창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선정한 2020년 3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조은지·양시창, 두 기자는 지난해 여름 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을 부른 감독과 주장 선수, 운동처방사의 가혹 행위를 연속 보도한 데 이어 구조적인 문제점도 심층적으로 짚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4분기 수상자들과 함께 한꺼번에 진행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TN 스포츠부 조은지·양시창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선정한 2020년 3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조은지·양시창, 두 기자는 지난해 여름 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을 부른 감독과 주장 선수, 운동처방사의 가혹 행위를 연속 보도한 데 이어 구조적인 문제점도 심층적으로 짚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4분기 수상자들과 함께 한꺼번에 진행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