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일반직 199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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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일반직공무원 199명에 대한 3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 따라 60명(4급 1명, 5급 2명, 6급 15명, 7급 25명, 8급 17명)이 승진했으며 57명은 자리를 옮긴다.
또 37명은 신규임용되며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등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자리가 변동되는 45명도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우선 공석인 광양평생교육관장에 도교육청 안전복지과 교육복지팀장인 선승헌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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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7명은 신규임용되며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등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자리가 변동되는 45명도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휴직, 퇴직 등 결원으로 인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기관(학교)에 필요 인력을 적기 배치하기 위해 이뤄졌다.하위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상위직급 승진도 포함됐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우선 공석인 광양평생교육관장에 도교육청 안전복지과 교육복지팀장인 선승헌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 보임했다.
또한, 5급 일반직공무원이 보임되는 완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에는 직위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
역량평가를 포함한 5급 심사승진제로 선발된 실력 있는 사무관 2명도 승진 발령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부담으로 작용해 온 국가정책 일몰사업 및 국과 간 업무중복 사업을 통합 조정하기 위한 도교육청 각 실과 인력감축을 이번 3월 인사에 반영했다.
김춘호 도교청 행정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선도를 위해 능력과 역량이 검증되고 민주적 리더십을 가진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겠으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시스템 실현으로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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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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