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씨만큼 경각심도 풀렸나..파리 시민 'No 마스크 나들이'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2021. 2. 22. 17:34
[서울경제]
따뜻해진 날씨에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뤽상부르 공원 안 잔디밭을 가득 채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프랑스는 하루 2만 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공원에 모인 시민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만에 1조 뻥튀기'...테슬라 비트코인 수익이 전기차 제쳤다
- 윤정희 딸, 국내 법원에도 어머니 성년후견 신청…프랑스선 이미 지정
- 골든타임 놓친 학폭 악몽...십수년 세월 뚫고 '미투 부메랑'
- '샤넬라인' 리설주·'투피스' 김여정으로 본 北 패션 트렌드는
- '초등 교실서 유부남·미혼 여교사 불륜행각' 사실로… 징계 착수
- 중국 탈모 인구 75%가 20~30대…탈모시장 ‘큰 손’
- “인생 역전 노리다가 재산 탕진”…‘로또 중의 로또’ 파워볼 복권 사기 기승
- '대통령부터 접종' 유승민에…정청래 '당신과 내가 먼저 맞자'
- [발칙한 금융]‘한미 금융 가교’ 씨티은행, 한국서 54년 만에 철수하나
- 집값 띄우기?…서울, 거래 취소 절반이 신고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