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오늘(22일) ♥간미연 라디오 첫방 고정 게스트로 지원사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 지원사격에 나선다.
황바울은 22일 첫 방송되는 SBS 러브FM 라디오 프로그램 '간미연의 러브나인'에 특별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간미연은 '간미연의 러브나인' 새로운 DJ로 발탁됐고, 1시간의 방송을 알찬 구성으로 기획하면서 남편 황바울과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간미연의 러브나인'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 지원사격에 나선다.
황바울은 22일 첫 방송되는 SBS 러브FM 라디오 프로그램 ‘간미연의 러브나인’에 특별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간미연은 ‘간미연의 러브나인’ 새로운 DJ로 발탁됐고, 1시간의 방송을 알찬 구성으로 기획하면서 남편 황바울과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KBS2 ‘편스토랑’에서도 간미연 황바울은 솔직한 애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어 라디오에서 이어질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간미연의 러브나인'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첫 방송된다. 간미연은 앞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10년 전에 라디오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는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 정도로 긍정적으로 밝아진 계기였다"고 DJ로 발탁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혜영 “성폭력 피해 밝히니 또 다른 고통의 세계”
- "교실을 연애 장소로" 유부남·미혼녀 교사 불륜 의혹, 사실이었다
- 미셸 위, 줄리아니 성희롱 발언에 "내 속옷 언급, 불쾌"
- "순식간에 전복" 극적 생환 선원이 전한 사고 순간
- 병원비 왜 비싼가 했더니… 일부선 건보 부담 절반도 안돼
- 구멍 뚫린 검증에 가해자 동정… 학폭 가해 온상 된 TV
- "의료공백에 숨진 아들" 370㎞ 행진 나선 암투병 父
- 'K방역 마법' 옅어지고 '부동산 분노' 선명해졌다
- 김종인 "퀴어축제에 상당수 거부 반응...시청광장서 해야하나"
- 공기관장 241명 교체 대기... 정권 말 '알박기' 경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