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던지는 대구와 수원FC

김진환 기자 2021. 2. 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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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온라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대구 이병근 감독(왼쪽부터)과 김진혁, 수원FC 김도균 감독과 정동호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1.2.2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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