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1루 후계자' 이명기와 한몸같은 수비 [고척 스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1루의 미래 이명기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대선배' 박병호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19년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차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4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이명기는 아직 1군 출전 기록이 없다.
이명기는 1군 스프링 캠프에서 자신의 우상인 박병호와 호흡을 맞춰가며 파워 히터로서 저력을 뽐낼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1루의 미래 이명기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대선배' 박병호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19년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차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4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이명기는 아직 1군 출전 기록이 없다. 하지만 185cm에 95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뿜어 나오는 파워는 박병호의 후계자로 기대될 만큼 강력하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홈런 12개를 쏘아 올렸다. 이명기는 1군 스프링 캠프에서 자신의 우상인 박병호와 호흡을 맞춰가며 파워 히터로서 저력을 뽐낼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22/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타니무라 유미, 17살 연상 남편에 골프채 폭행 당해…딸 “일반적인 부부싸움일 뿐”
- ‘안녕? 나야!’ 최강희,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실려와…충격 오프닝
- 성우 문정호 “어머니와 동생,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눈물
- 박명수, 폭력 피해 고백 “때리고 후배 사랑하는 척하는 사람 있어”
- ‘성로비’로 권력 탐한 미모의 中 여성 간부, 얼굴·신상 공개
- "가스라이팅 당해 유서까지 썼다" 이민우, '충격' 26억 사기 피해 전…
- 이준 "멕시코서 8.1 강진 아비규환, 韓 뉴스 보도+母에 유언"(전참시…
- '면사포 쓴' 하니 ♥양재웅과 결혼 발표, 수줍은 예비신부→★들 축하 릴…
- 남보라 "보육원 승합차 선물 1년간 준비, 아픈 개인사 이겨내려 봉사"(…
- 임원희 '고졸 학벌' 폭로 "유재석·신동엽 서울예대 졸업 못해"(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