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그립톡 만들어줘 고마운데 보는 사람마다 웃어"

신효원 2021. 2.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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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대미남 남편이 핸드폰도 사주고 그립톡도 만들어줘서 고마운데 그립톡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아찔하게 웃는데 어쩌니...? 이쓴아 말 좀 해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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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대미남 남편이 핸드폰도 사주고 그립톡도 만들어줘서 고마운데 그립톡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아찔하게 웃는데 어쩌니...? 이쓴아 말 좀 해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선물해준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이쓴이 만든 그립톡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부캐 나대자 여사로 활약하고 있는 홍현희의 캐리커처가 담겨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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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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