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산불에 타버린 가족 묘원
배재만 2021. 2. 22. 17:00
(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대 한 가족 묘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전날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2021.2.22 [THE MOMENT OF YONHAPNEWS]
mtkht@yna.co.kr
- ☞ 불타는 자동차서 남친 구하려다 전신화상 입은 전직 가수
- ☞ "청순한 여배우 학폭" 박혜수 지목에 소속사 '발끈'
- ☞ 학폭파문 트롯계로…'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도 의혹
-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 "팬티 보였다" 전 시장에 미셸 위 "내가 이긴거나 기억해"
- ☞ 수심 50㎝ 골프장 해저드서 시신 발견…회원 아냐
- ☞ 'SKY캐슬' 김동희도 학폭? 소속사 "본인 확인했더니…"
- ☞ "젊은 여성에 돈 주고 데이트"…'슈가북' 창립자 체포
- ☞ 차에 말다툼한 여친 매달고 쌩…결혼으로 합의보려다
- ☞ 비번 엿보려 2시간 대기…10대 여성 집 침입한 전과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지리산 탐방로서 목격된 반달가슴곰…발견 시 조용히 자리 떠야 | 연합뉴스
-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