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출석하는 이동환 목사
진연수 2021. 2. 22. 16:44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위한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왼쪽 두번째)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리교 본부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2.22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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