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검게 변해버린 가족 묘원
이무열 2021. 2. 22. 16:39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오후 화마가 휩쓸고 간 경북 안동시 임동면의 한 가족 묘원이 검게 변해있다. 안동, 예천, 영주 등은 지난 21일 오후 동시다발로 산불이 발생해 21시간 만에 진화됐다. 2021.02.22.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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