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청담동 가구거리에 매장 개장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2021. 2. 22.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명소노시즌이 국내외 가구 브랜드가 밀집한 가구거리에 입성했다.
대명소노시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가구 거리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소노시즌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은 상담이 이뤄지는 1층과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는 2층으로 지어졌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내달 출시되는 신제품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매장"이라며 "매장은 잠이 에너지와 휴식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층엔 '매트리스 30분 체험'공간
[서울경제]
대명소노시즌이 국내외 가구 브랜드가 밀집한 가구거리에 입성했다.
대명소노시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가구 거리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소노시즌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은 상담이 이뤄지는 1층과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는 2층으로 지어졌다. 2층 체험공간에서는 30분 간 제품을 이용하면서 제품과 신체의 적합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내달 출시되는 신제품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매장”이라며 “매장은 잠이 에너지와 휴식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고 말했다.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만에 1조 뻥튀기'...테슬라 비트코인 수익이 전기차 제쳤다
- 윤정희 딸, 국내 법원에도 어머니 성년후견 신청…프랑스선 이미 지정
- 골든타임 놓친 학폭 악몽...십수년 세월 뚫고 '미투 부메랑'
- '샤넬라인' 리설주·'투피스' 김여정으로 본 北 패션 트렌드는
- '초등 교실서 유부남·미혼 여교사 불륜행각' 사실로… 징계 착수
- 중국 탈모 인구 75%가 20~30대…탈모시장 ‘큰 손’
- “인생 역전 노리다가 재산 탕진”…‘로또 중의 로또’ 파워볼 복권 사기 기승
- '대통령부터 접종' 유승민에…정청래 '당신과 내가 먼저 맞자'
- [발칙한 금융]‘한미 금융 가교’ 씨티은행, 한국서 54년 만에 철수하나
- 집값 띄우기?…서울, 거래 취소 절반이 신고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