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항소심 공판 출석
김선웅 2021. 2. 22. 16:35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성소수자 축제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동환 목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2.22.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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