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대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에 장인호 후보 당선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2021. 2.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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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27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장인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5명, 감사 3명 등을 선출했다.

장 당선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3년간 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부회장은 김건한(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김대중(동남보건대), 김상원(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김형락(성가롤로병원), 유필상(순천향대 천안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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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호 현 26대 회장, 27대 회장으로 당선
부회장 5명, 감사 3명 등도 당선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인호(오른쪽) 당선자가 구본경(왼쪽)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경제]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27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장인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5명, 감사 3명 등을 선출했다. 장 당선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3년간 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부회장은 김건한(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김대중(동남보건대), 김상원(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김형락(성가롤로병원), 유필상(순천향대 천안병원)이다. 감사는 신동호(인천백병원), 심현설(삼성서울병원), 김성신(원광대병원) 등이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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