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3주년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직업 '솔라리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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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직업 '솔라리스'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오는 28일 서비스 3주년을 앞뒀다.
3주년 캠페인 영상 '우리의 삼을 찾아서'도 공개했다.
'자연인' 이승윤이 산 속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3주년 '삼'을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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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직업 ‘솔라리스’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라리스’는 기존 직업 ‘가디언’의 각성 직업으로 주무기 ‘욜둔’과 보조무기 ‘서슬을 퍼런 날’을 사용하는 근거리 전투 캐릭터다. ‘욜둔’에서 내뿜는 불씨를 활용한 광범위 공격 기술이 특징으로 주변의 적을 불태우는 ‘이닉스의 불꽃’, 강력한 용암을 분출하는 ‘솟구치는 용암’, 불꽃의 힘으로 이동해 급습하는 ‘화신 강림’ 등을 보유했다.
펄어비스는 대양의 신규 해역 ‘유르 해역’도 개방했다. ‘유르 해역’ 진입에는 ‘에페리아 캐러벨 5단계’ 선박이 필요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오는 28일 서비스 3주년을 앞뒀다. 펄어비스는 이용자에게 클래스 변경 세트와 신화 의상 교환권을 제공한다. 3주년 응모권을 모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S21 울트라, 아이폰 12 프로 맥스 등의 경품도 선물한다.
3주년 캠페인 영상 ‘우리의 삼을 찾아서’도 공개했다. 3주년의 ‘삼’을 강조한 제작됐다. ‘자연인’ 이승윤이 산 속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3주년 ‘삼’을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꾸몄다. 26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에도 ‘밥굽남 TV’ 채널에서 특별 방송이 진행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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