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순매도 수량 상위 20선 - 코스닥
C-Biz봇 2021. 2. 22. 15:02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후 03시 0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계가 많이 파는 종목은 자안, 세종텔레콤(036630), 세원(234100), 인터파크(108790), 흥국에프엔비(189980)등이다.※ 해당 자료는 거래원 상위 5개사 중 외국계 증권사만 추출한 것으로 순수한 외국인 매매 자료가 아닌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순위 | 종목명 | 수량 | 주가 등락률 | 연관 섹터 |
---|---|---|---|---|
1 | 자안 | 1,858,301 | +4.52% | 화학 |
2 | 세종텔레콤(036630) | 553,129 | +1.54% | 다각화된 통신서비스 |
3 | 세원(234100) | 367,417 | +6.28% | [전기차 - 부품] |
4 | 인터파크(108790) | 316,560 | -0.57% | 인터넷과 카탈로그 소매 |
5 | 흥국에프엔비(189980) | 234,387 | +2.23% | 음료 |
6 | 유니슨(018000) | 189,861 | -6.33% | [발전 - 풍력] |
7 | SFA반도체(036540) | 185,621 | -4.11% | [시스템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
8 | 율호 | 184,506 | -2.18% | IT서비스 |
9 | KMH하이텍(052900) | 176,355 | -0.81% |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
10 | 제주반도체(080220) | 163,371 | -2.47% |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
11 | 엘비세미콘(061970) | 141,743 | -4.38% | [시스템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
12 | 시스웍(269620) | 120,719 | -1.13% | [반도체·디스플레이 - 클린룸] |
13 | SBI인베스트먼트(019550) | 119,917 | +5.41% | [벤처캐피탈] |
14 | 대한그린파워 | 111,261 | +6.90% | 석유와 가스 |
15 | 이그잭스(060230) | 107,703 | -0.70% | [무선충전기술] |
16 | 소리바다(053110) | 104,575 | -3.18% | [미디어 - 음원서비스] |
17 | 브레인콘텐츠(066980) | 100,472 | -0.80% | IT서비스 |
18 | 아이에이(038880) | 98,393 | -2.79% | [시스템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
19 | 대성엘텍(025440) | 93,275 | -2.34% | [스마트카·자율주행] |
20 | 우리기술투자(041190) | 83,515 | +11.46% | [벤처캐피탈] |
※ 주가 등락률: 오후 03시 01분 기준 등락률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봤어요] “장인 정신에 매료”… 에르메스 팝업 전시
- 엔진 고장·조류 충돌도 구현… 이스타항공 훈련장치 타보니
- [딥테크 점프업]③ 창업 뛰어든 배터리 석학 “목표는 전 세계 단결정 양극재 점유율 10%”
- [인터뷰] 핀란드 육아 전문가 “SNS 때문에 아이 안 낳는 건 슬픈 일…비교 말아야”
- 1년 내내 오른 아파트 전셋값… "앞으로 더 오른다"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모든 인간이 다 우주" 음악계 노벨상 탄 작곡가 진은숙
- “웹툰 원작 드라마도 인기”… 만화 종주국 日 장악한 K-웹툰
- “국민은행 예·적금보다 낫다” KB국민은행 영구채 발행에 투자자 솔깃
- 간헐적 ‘저탄고지’ 식단, 세포 노화 막는다…장기간 유지하면 역효과도
- 게임스톱 폭등 이끈 ‘포효하는 야옹이’의 귀환, 밈 주식 열풍 재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