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광주 인공지능센터 개소..건강관리·반려동물 서비스

손상원 2021. 2. 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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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가 광주에 인공지능(AI) 센터를 열어 임신·출산 건강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22일 광주 서구 금호동 한 건물에서 '리치앤코 광주 AI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서 센터를 운영해 헬스케어, 반려동물, 스마트팜 등 각각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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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광주 인공지능센터 개소 (광주=연합뉴스) 광주시와 리치앤코가 22일 광주 서구 금호동 한 건물에서 '리치앤코 광주 AI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리치앤코는 임신·출산 건강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이날 열린 업무 협약식. 2021.2.22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리치앤코가 광주에 인공지능(AI) 센터를 열어 임신·출산 건강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22일 광주 서구 금호동 한 건물에서 '리치앤코 광주 AI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리치앤코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열 달 후에', 반려동물 관련 '꼬리', 스마트팜 관련 '바른팜' 등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열 달 후에는 지역 산부인과, 난임센터와 협업으로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꼬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 산업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서 센터를 운영해 헬스케어, 반려동물, 스마트팜 등 각각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2019년 10월부터 79개 인공지능 기관,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44개 기업이 법인, 사무실을 광주에 열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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