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구리가격 9000달러 돌파..풍산 등 관련주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회복 조짐을 보이며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22일 장 중 구리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 물 구리는 전 거래일보다 3% 이상 상승한 톤당 9132달러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회복 조짐을 보이며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22일 장 중 구리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철금속 생산 전문업체인 풍산은 전 거래일(19일) 종가와 비교해 3750원(11.38%) 오른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용 동판을 만드는 이구산업은 185원(5.99%) 오른 3275원에, 황동제품 제조업체 대창은 205원(10.85%) 상승한 2095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 물 구리는 전 거래일보다 3% 이상 상승한 톤당 9132달러를 기록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최대 소비국) 수요는 특히 긍정적인 구리 가격 전망을 지지한다"며 "최근까지 지속되는 급등세에도 타이트한 실물 수급 여건이 추가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향후 12개월 구리 가격 목표를 역대 최고치(2011년 톤당 1만0190달러) 수준인 1만05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구리, 니켈 등을 비롯한 산업금속 실물·파생형 및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최진실 딸' 최준희, 오빠 최환희 손잡고 결혼식 입장…사회는 조세호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