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돈트 콜 미'=흑화된 샤이니..안무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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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가 신곡 '돈트 콜 미'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날 키는 타이틀곡 '돈트 콜 미'에 대해 "힙합 베이스의 곡으로,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저희가 그동안 강한 노래는 했지만, 히스테릭한 노래는 잘 안했었다. 음악적 변화와 함께 정형화 되지 않은 스타일링까지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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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가 신곡 '돈트 콜 미'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샤이니(온유, 키, 민호, 태민)는 22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키는 타이틀곡 '돈트 콜 미'에 대해 “힙합 베이스의 곡으로,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저희가 그동안 강한 노래는 했지만, 히스테릭한 노래는 잘 안했었다. 음악적 변화와 함께 정형화 되지 않은 스타일링까지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태민은 '돈트 콜 미' 퍼포먼스에 대해 “강렬하고 센 콘셉트라 흑화된 샤이니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안무 시안을 봤을 때 동작이 너무 많아서 역대급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에 샤이니 색깔로 수정도 많이 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역대급으로 준비를 많이 한 곡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돈트 콜 미’는 사랑에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의 힙합 댄스곡으로,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샤이니. 사진l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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