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장 대비한 주민들 [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1. 2. 22. 14:20
[경향신문]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전날 인근 글램핑장으로 대피한 사월리 주민들이 22일 불에 검게 그을린 글램핑장에서 귀가를 기다리며 진화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전날 망천리 산에서 시작된 불은 오후 12시20분쯤 주불진화가 완료됐다. 이날 산림청·경찰·소방 헬기 23대와 공무원·군 등 1400여명이 투입됐다.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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