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SUV 내부에 남은 부탄가스통
정회성 2021. 2. 22. 14:15
(광주=연합뉴스) 22일 오전 11시 42분께 광주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도로를 달리다가 폭발한 포드 익스플로러 차 안에 부탄가스 통이 남아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운전자는 부탄가스 10개를 싣고 공사 현장으로 가던 중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2021.2.22 [광주 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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