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SUV 내부에 남은 부탄가스통

정회성 2021. 2. 22. 1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22일 오전 11시 42분께 광주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도로를 달리다가 폭발한 포드 익스플로러 차 안에 부탄가스 통이 남아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운전자는 부탄가스 10개를 싣고 공사 현장으로 가던 중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2021.2.22 [광주 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 남친 구하러 불타는 자동차 뛰어든 여성…전직 가수였다
☞ 'SKY캐슬' 김동희도 학폭? 소속사 "본인 확인했더니…"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학폭파문 트롯계로…'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도 의혹
☞ '학폭의혹' (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에 욕설 주장에…
☞ 차에 말다툼한 여친 매달고 쌩…결혼으로 합의보려다
☞ "젊은 여성에 돈 주고 데이트"…'슈가북' 창립자 체포
☞ 배우 윤정희 한국 후견인은 누구…이번에도 딸 승소할까
☞ 서울패밀리 멤버 유노, 암투병 중 별세
☞ 경비원 집으로 불러 몽둥이 찜질한 입주민, 과거에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