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국민이 실험 대상이냐..AZ 접종, 대통령부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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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1호 접종'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누가 1호 접종자가 될 것인지 아직도 전혀 알 수가 없다"며 "정부가 국민들에게 접종을 권할 것이라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책임 있는 당국자부터 먼저 접종해서 백신 불안증을 해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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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1호 접종'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1호 접종' 주장에 "국가 원수가 실험대상이냐"고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회의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차원에서 누가 어떻게 1차 접종을 해서 국민을 안심시킬지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누가 1호 접종자가 될 것인지 아직도 전혀 알 수가 없다"며 "정부가 국민들에게 접종을 권할 것이라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책임 있는 당국자부터 먼저 접종해서 백신 불안증을 해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신환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누가 대통령을 상대로 마루타 실험이라도 하자고 했냐"며 "힘든 일에 앞장서는 것이 지도자"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당 최연숙 최고위원도 최고위 회의에서 "이번 달 접종 대상자로 선정된 모든 국민이 실험 대상이라는 말이냐"며 "여당 스스로 백신을 믿지 못하면서 전 국민 무료접종이라며 홍보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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