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벤처 임직원 실무교육 맡는다

김미희 2021. 2.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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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부) 창업진흥원의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디지털화에 필요한 실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디지털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갖춰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 교육 선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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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서비스 공급기업 선정
데이터 사이언스, 디지털 마케팅 등 교육 예정

[파이낸셜뉴스] 패스트캠퍼스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부) 창업진흥원의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은 중소벤처부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패스트캠퍼스는 기업 대상 온라인 교육 구독서비스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직원은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디지털마케팅, 프로그래밍, 금융, 영상/디자인, 비즈니스 분야 등 실무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때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직원은 정부로부터 최대 90%까지 수강료를 지원 받는다.

중소벤처사업부 X 패스트캠퍼스 로고. 패스트캠퍼스 제공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디지털화에 필요한 실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디지털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갖춰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 교육 선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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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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